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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연간 수익 20억 이상…"이영애 자녀도 내 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5.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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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수입을 간접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헤이지니가 출연해 오랫동안 소식이 끊긴 친구를 찾아나섰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260만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다.



이날 MC 현주엽과 김원희는 헤이지니에게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다.

헤이지니가 "저희가 직원이 13명 정도 되는데"라고 말문을 열자, 김원희는 "그런 거 빼고 수익만. 직원이 뭐가 궁금하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헤이지니는 "측정할 수 없는게 저도 회사에 직원으로 되어 있어서 월급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주엽은 "연간 수익이 20억원이 넘는다"고 대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김원희는 "미안해요, 내가 너무 (못 알아봤다)"며 헤이지니의 손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대단하신 게 제가 어디서 찾아보니까 팬미팅에 이영애씨도 가려고 하셨다더라"며 "팬미팅에 가기 위해 경쟁률이 대단하다. 1000대 1까지 들어봤다"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실제로 연예인 자녀분들을 꽤 많이 만났던 것 같다"고 답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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