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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5세 여성, 세계 최초 아홉둥이 출산…딸 다섯, 아들 넷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1.05.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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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의 한 25세 여성이 무려 9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아프리카 말리의 한 25세 여성이 무려 9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아프리카 말리의 한 25세 여성이 무려 9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말리 보건부는 자국 여성인 할라마 시세(25)가 전날 모로코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술로 9명의 아기를 낳았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딸 5명과 아들 4명 등 9명의 신생아들과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말리의 한 25세 여성이 무려 9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아프리카 말리의 한 25세 여성이 무려 9명의 쌍둥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당초 시세는 병원에서 7명의 쌍둥이를 가졌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2명이 더 많은 9명이 태어났다. 말리 당국은 시세가 출산할 쌍둥이를 모두 받을 정도의 의료시설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그를 모로코로 보내 출산하게 했다. 병원 진단과 실제 출산한 아이의 수에 차이가 생긴 것과 관련해선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AP통신은 9명의 아기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2009년, 미국의 나디아 술레먼이 한 번에 8명의 아기를 출산한 것이 기존 최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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