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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밤사이 3명 추가…4일 확진자 8명으로 늘어

뉴스1 제공 2021.05.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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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한 대형교회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교인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News1 황희규 기자광주 남구 한 대형교회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교인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서 확진자와 접촉이 없었던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뒤 확진됐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확진자가 3명(광주 2443~2445번) 추가돼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2443·2444번은 확진 며칠 전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443번은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근육통 증상을, 2444번은 지난 1일부터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여 각각 광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자와의 접촉은 없다고 진술했으나 세부동선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또 담양지인모임 관련 연쇄 감염자도 1명 추가돼 광주 누적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2445번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광주 233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에 들었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한편 전날 광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고흥군 공무원 관련 1명, 광주 확진자 접촉자 1명, 담양 지인 모임 관련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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