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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사업' 추진…선별도우미 103명 채용

뉴스1 제공 2021.05.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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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재활용 폐기물 배출로 '더 깨끗한 순천' 조성

순천시청© 뉴스1순천시청© 뉴스1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택배, 포장 등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수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배출단계에서부터 선별인력을 지원해 재활용품 품질을 개선하고 폐기물이 적체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오는 1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03명의 재활용 선별 도우미를 채용할 계획이다.



도우미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의무관리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점수거장소에서 재활용 폐기물 선별과 올바른 분리배출 계도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잘못된 분리배출 행태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과 폐기물처리 비용이 증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청정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고용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인사채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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