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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이한위 "도전하는 아빠 되고 싶어"…'보이스킹'서 가수 재도전

뉴스1 제공 2021.05.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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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4일 방송

MBN '보이스킹' 캡처 © 뉴스1MBN '보이스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한위가 '보이스킹'을 통해 가수의 꿈을 다시 한번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는 이한위가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트로트 오디션 방송 '보이스트롯'에도 출연했던 그는 재도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이날 이한위는 무대에 올라 "저는 작년 '보이스트롯' 2차 팀미션에서 강렬하게 탈락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마음을 다잡고 재정비 해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한위는 "제가 나이에 비해서 어린 아이들이 셋 있다. 심지어 52살 차이나는 아들도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한위의 선곡은 정통 트로트 '돌아가는 삼각지'였다. 그는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음정 불안에 목소리가 갈라지는 상황까지 생겨 모두가 안타깝게 지켜봐야 했다.

이한위는 무사히 무대를 마쳤지만 7개의 크라운 중 4개만 받았다. 단 하나의 차이로 아쉽게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것. 킹메이커 김연자는 "다 잘했지만 박자를 많이 놓쳤다. 나중에 한번 들어봐라"라며 아쉬운 평가를 내놨다.

김연자는 이한위를 향해 "목소리도 좋고 그러니까 재도전 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이한위는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이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한편 '보이스킹'은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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