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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현진영·김정남, 연애사 폭로→바다 입수까지(종합)

뉴스1 제공 2021.05.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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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4일 방송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박남정, 현진영, 김정남이 '불타는 청춘'과 함께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박남정, 현진영, 터보 김정남 등 레전드 댄스 가수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이어졌다.

앞서 환상의 김치볶음밥을 약속한 현진영이 아침 준비를 주도했다. 현진영은 현란한 손놀림을 뽐내며 대량의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송은영의 어묵탕과 플레이팅이 맛을 더했다.



식사가 끝난 뒤, 청춘들의 연애사가 폭로돼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 한정수와 20여 년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송은영이 당시 연예인이 아니었던 한정수와 알게 된 계기를 전했다. 송은영의 친구가 한정수와 같은 학교에 다니며 한정수를 좋아했고, 이에 송은영이 두 사람을 연결해주기 위해 함께 어울렸던 것. 이어 송은영은 "오빠 그때 (여자) 많았다. 걔 말고도. 이미지 안 좋아질 텐데 해?"라고 깜짝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송은영은 친구의 선배와 한정수가 사귀었다고 전하며 당시 인기를 즐기던 한정수의 과거를 증언했다.

한정수는 최성국의 전 여자친구를 알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아나운서와 비슷하지만, 방송인은 아니라는 한정수의 말에 최성국은 "형이 너 사랑한다. 초콜릿 주겠다"고 입막음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정남은 과거 배우에게 고백했지만 3번을 차였던 경험을 전하며 "그 사람의 남자친구가 넘사벽이었다. 남자친구가 있는지를 몰랐다. 그땐 쉬쉬하고 만나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정남이 "난 날파리, 그분은 송골매였다"라고 비유하자 현진영이 송골매의 구창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정남'(박남정, 김정남, 이재영, 최성국, 한정수, 송은영)팀과 '현진영과 와와'(현진영, 양수경, 구본승, 강경헌, 최민용, 안혜경)팀으로 나뉘어 전원 입수를 걸고 바다에서 대결을 펼쳤다.

송은영과 강경헌이 씨름 대결에 나섰다. 송은영이 예상외로 활약하며 '힘경헌' 강경헌을 상대로 팽팽한 전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강경헌이 결국 승리를 거두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현진영과 한정수가 '지는 씨름'으로 맞붙었다. 한정수가 순식간에 진영을 상대로 승리하며 '현진영과 와와'팀이 전원 입수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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