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2021부산원아시아페스티발 도시재생 사업 지원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1.05.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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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가 지원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도지재생 프로젝트 자료사진./사진=노루페인트노루페인트가 지원한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도지재생 프로젝트 자료사진./사진=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 (9,290원 ▲160 +1.75%)는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와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BOF행사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시재생 프로젝트 'B-ART'에 참여한 노루페인트는 벽화 작업 밑작업과 '팬톤페인트 외부용' 제품을 지원했다. 김충재 작가(국민 미대오빠)등 젊은 아티스트 10명이 함께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 금사공단 예술지구 벽면과 부곡동 늘푸른아파트 벽면을 꾸미는 작업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도시 풍경에 예술을 더하고 희망을 전하는 벽화를 통해 부산 시민 뿐 아니라 랜선을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긍정과 활기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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