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측은 "정부 지원으로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에서는 쉽지 않은 Level3 등급을 받아 고도화 추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엠, 스마트 팩토리 Level3 등급 취득
글자크기
산업용 음향기기(PA) 및 프로 음향기기(SR) 제조업체 인터엠(대표 김주봉)이 한국표준협회에 의뢰한 '스마트 팩토리 수준평가'에서 'Level3'(레벨3) 등급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인터엠 측은 "정부 지원으로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에서는 쉽지 않은 Level3 등급을 받아 고도화 추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 팩토리를 추진 중인 강신호 제조본부장은 "앞으로 제조업 경쟁력은 스마트 팩토리 레벨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제조업 국제 경쟁력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장 높은 등급을 받는 업계 최고의 공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엠 측은 "정부 지원으로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에서는 쉽지 않은 Level3 등급을 받아 고도화 추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