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듀
최근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지베르니 컬렉션'(Giverny Collection)을 출시하고 뮤즈 한지민의 화보 컷을 여러 장 선보였다.
화보 속 한지민은 케이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로열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한 한지민은 흰 피부와 슬림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특히 한지민은 올해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