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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12kg 감량, 탄수화물 끊었다"…확 달라진 모습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5.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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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Y 채널, KBS2/사진제공=SKY 채널, KBS2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체중 감량에 성공,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KY채널, KBS2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 '빅마마' 이혜정이 닮은꼴이자 절친인 코미디언 홍윤화와 출연한다. 이혜정은 한결 날씬해진 모습과 입담을 뽐낸다.

산장 주인 김수미는 눈에 띄게 날씬해진 이혜정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김수미가 "모든 주부들의 로망이 살 빼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 다이어트를 했어요?"라고 묻자 이혜정은 "지난해 8월1일부터 10개월 만에 12㎏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혜정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3개월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었다"며 "전 먹을 때도 밀가루는 걷어내고 채소만 먹었더니 6㎏이 빠졌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간단한 다이어트 비법에 김수미는 "그런다고 빠지면 누구에게나 쉽겠는데?"라며 의아해하자 이혜정은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식단을 언급했다.

이혜정은 "탄수화물은 완전히 금지였고, 고기는 아침이나 낮에 80g만 먹고, 매일 두부 반 모는 꼭 먹었다"고 밝혔다.

이혜정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은 건강검진에서 당뇨 초기 단계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혜정은 "아버지께서 당뇨로 돌아가셔서 너무 두려웠다"며 "또 아들이 나한테 한 말이 있었는데, 그것도 다이어트 의욕을 불태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혜정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들은 박명수는 "다이어트로 건강을 찾긴 하셨는데, 음식 사업에 지장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이제 사람들이 요리의 맛이나 재료에 대해선 안 물어보고, '살은 어떻게, 왜 뺐어요?'라고만 물어본다"고 솔직히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빅마마' 이혜정의 12㎏ 감량을 성공하게 한 '아들의 한마디'는 오는 6일 밤 10시40분 SKY채널과 KBS2에서 방송되는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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