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듀
지난 4일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지베르니 컬렉션'(Giverny Collection)을 출시하고 뮤즈 한지민의 화보 컷을 여러 장 선보였다.
꽃이 가득한 배경 앞에서 한지민은 볼륨감이 드러나는 네온 옐로 레이스 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지민은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HERE'(가제)를 선택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캐스팅까지 확정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