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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반도체에 발목 잡힌 '포터'…현대차 울산공장 이틀간 멈춘다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2021.05.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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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448억 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일평균 수출도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인근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3.15/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448억 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일평균 수출도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 인근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3.15/뉴스1




현대차 (229,000원 500 -0.2%) 울산공장 포터 생산라인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오는 6~7일 휴업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생겨 울산4공장 포터 생산라인 가동을 오는 6~7일 이틀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7일부터 14일까지 반도체와 전기모터 모듈 수급 문제로 첫 전용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휴업한 바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의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도 지난달 4일 동안 가동 중단됐다. 이달 들어 올해 최악의 반도체 수급 부족 사태가 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추가 휴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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