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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첫날, 코스닥 시총 상위株 약세…개미 나홀로 매수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21.05.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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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가 맥을 못추고 있다. 3일 공매도 부분재개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대 하락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49p(1.68%) 내린 966.9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289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5억원, 488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위부터 8위 종목까지 모두 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22,300원 1300 -1.1%)는 4%대, 셀트리온제약 (170,800원 300 +0.2%), 카카오게임즈 (55,000원 700 -1.3%), 에이치엘비 (33,100원 250 -0.8%), 에코프로비엠 (215,100원 1300 +0.6%)이 3%대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 (80,900원 2600 +3.3%) 등은 2%대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등은 대차거래 잔고가 높아 주의가 요구되는 종목이었다. 대차잔고는 투자자들(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으로, 보통 공매도 대기 자금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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