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4월 4주차(4월 20~30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33.0%(매우 잘함 17.3%, 잘하는 편 15.7%)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권 출범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전 최저치는 3주 전인 4월 1주차 33.4%였다. 사진은 이날 청와대 모습. 2021.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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