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여름전용 '보솜이 라이트핏' 기저귀 한정판매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1.05.03 10:54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 (2,170원 ▼35 -1.59%)는 여름용 기저귀 '2021년형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를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열기와 습기 배출을 돕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겉커버와 허리밴드를 적용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쾌적하게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여름 전용 기저귀다. 밴드·팬티형 두 종류이며 보솜이몰과 온라인 전 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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