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와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 뉴스1
협약식에는 김환철 경민대 산학협력처장,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최근수(㈜딜리 대표) 이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처장은 "경민대의 효충인성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민대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 2019년 혁신지원사업 1유형,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LINC+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혁신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며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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