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의 '퍼스트씨 핑크 세럼' /사진제공=리즈케이
국민 비타민 세럼으로 통하는 '퍼스트 씨 세럼' 얘기다. 리즈케이(대표 김청경)가 '퍼스트 씨 세럼'을 핑크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씨 15%'는 히비스커스, 동백,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추출물을 함유했다. 특히 히비스커스에는 항상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연고가 피부에 흡수되는 시스템을 적용, 비타민이 피부 깊숙이 들어가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보습, 미백, 윤기, 주름, 탄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즈케이 측은 "단순히 비타민 함량만 높인 것이 아니라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비타민을 결합해 최상의 비타민C 세럼으로 탄생했다"면서 "특히 미백과 주름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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