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핑크빛 타임리스 "퍼스트씨 핑크 세럼"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윤숙영 2021.04.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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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케이의 '퍼스트씨 핑크 세럼' /사진제공=리즈케이리즈케이의 '퍼스트씨 핑크 세럼' /사진제공=리즈케이


'2000억원 넘게 팔린 제품' '2000만병 이상 판매' '홈쇼핑서 170회 매진 기록'

국민 비타민 세럼으로 통하는 '퍼스트 씨 세럼' 얘기다. 리즈케이(대표 김청경)가 '퍼스트 씨 세럼'을 핑크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익숙한 노란 병에서 핑크 병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사용하던 골드 패키지에서 화이트로 교체해 세련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씨 15%'는 히비스커스, 동백, 작약 장미 등 15가지 항산화 꽃추출물을 함유했다. 특히 히비스커스에는 항상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퍼스트 씨 핑크 세럼 퓨어 비타민 씨 15%'가 노란 병 퍼스트씨보다 특별한 이유는 특허받은 광안정화 비타민C를 함유했다는 것이다. 리즈케이는 열과 빛에 약한 비타민C를 안정화하기 위해 장기간 연구한 끝에 독보적인 안정화 기법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자연광과 자외선에 노출돼도 비타민C가 변질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연고가 피부에 흡수되는 시스템을 적용, 비타민이 피부 깊숙이 들어가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보습, 미백, 윤기, 주름, 탄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즈케이 측은 "단순히 비타민 함량만 높인 것이 아니라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는 비타민을 결합해 최상의 비타민C 세럼으로 탄생했다"면서 "특히 미백과 주름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오는 5월8일 오후 1시45분 현대홈쇼핑 방송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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