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솔젠트 강한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2021.04.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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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피시장(3174.07pt)은 개인은 매수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90.69pt)은 개인과 외국인은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89% 내린 13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청구기업 크래프톤(285만원,-0.87%)은 6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소폭 상승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싸이버로지텍은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현대아산(1만3450원,-0.74%)은 소폭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2만9800원,+0.68%)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고 포스코건설은 1.11% 오른 3만6400원의 호가로 반등하며 마감됐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3.13% 오른 8250원의 호가로 오랜만에 상승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08% 오른 12만25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7500원,+0.92%)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19% 내린 415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1.11% 오른 1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엔지노믹스는 3.92% 오른 5만3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4.17% 오른 8만7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5만2500원,+0.96%)은 3주여만에 반등했다.

셀비온(2만2500원), 오비고(2만550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3000원), 현대엔지니어링(132만5000원), 현대카드(1만5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1250원), 폴루스(3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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