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THK·평화정공·제인모터스, 대구 대표 중견기업에 선정

뉴스1 제공 2021.04.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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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산업단지 전경(대구시 제공) © 뉴스1대구성서산업단지 전경(대구시 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시는 29일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3개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대표 중견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의 허리 역할을 하는 삼익THK㈜, ㈜제인모터스, 평화정공㈜이다.

이들 기업에는 한곳당 국비 7억원을 들여 지역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중소기업·대학·연구소 등과 함께 R&D, 수출 마케팅, 특허전략 수립, 경영전략 컨설팅 등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지원받게 된다.

안상진 ㈜제인모터스 사장은 "지역 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에 주춧돌 역할을 할 중견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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