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판매량 8100만대"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1.04.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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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6,300원 ▼2,300 -2.93%)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1분기 판매량은 휴대폰이 8100만대·태블릿 800만대를 기록했다"며 "평균 판매가격은 243달러(27만원)를 기록했으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는 이번 분기 대비 휴대폰 판매량과 ASP는 감소하지만, 태블릿 판매량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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