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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여가산업 디지털전환' 협력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1.04.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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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여행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왼쪽)과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야놀자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왼쪽)과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야놀자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에 나선다.

야놀자와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관광객 경험 향상을 위한 콘텐츠 모델 개발 △관광 빅데이터 분석 △호텔 AI(인공지능) 사용성 평가 등에 대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실시한다.

야놀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사업을 통해 쌓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환대산업) 솔루션 기업으로 보유한 기술력을 지원한다. 스마트관광연구소는 관련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쌓은 업계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가 인트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여가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학연구를 진행하고 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진행한단 계획이다.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은 "국내 최고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갖춘 야놀자와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관광협력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야놀자가 보유한 풍부한 여가 관련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전문 지식과 결합해 국내 스마트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업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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