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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올해도 업종 최고 수익성 기조 이어간다-이베스트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2021.04.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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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8일 JB금융지주 (7,740원 40 +0.5%)에 대해 업종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800원으로 13% 상향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423억원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했고 역대 1분기 중 가장 높은 이익규모를 기록했다"며 "큰 폭의 순이자마진 상승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증가 폭이 확대됐고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낮게 유지돼 실적개선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캐피탈 매각익 관련 135억원의 특이요인이 있었지만 이를 감안해도 수정순이익 1200억원 이상이다"며 "조달비용 하락효과와 수익성 중심의 대출성장 기조를 바탕으로 1분기 중 은행 NIM이 9bp 크게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2분기에도 추가적인 마진상승과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1분기 그룹 대손율은 20bp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향후 대손비용 상승흐름이 예상되나 지난해 516억원의 코로나19 충당금 적립효과와 우수한 자산건전성 감안 시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021년 예상순이익은 4164억원으로 업종내 최고 수익성 기조가 이어진다"며 "현 주가는 여전히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도한 6.3%%에 달해 고배당 매력을 겸비해 매수의견과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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