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감독의 만남은 KBO 사상 첫 외국인 감독 간 맞대결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KBO리그 로고와 감독을 뜻하는 '매니저(Manager)'가 새겨진 크리스탈 야구공을 워터포드에서 구입해 수베로 감독에게 선물했다.(KIA 타이거즈 제공) 2021.4.27/뉴스1
[사진] 악수하는 외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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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의 만남은 KBO 사상 첫 외국인 감독 간 맞대결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KBO리그 로고와 감독을 뜻하는 '매니저(Manager)'가 새겨진 크리스탈 야구공을 워터포드에서 구입해 수베로 감독에게 선물했다.(KIA 타이거즈 제공) 2021.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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