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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국내 최초 지붕태양광 전문 펀드 통한 ESG 경영 확대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1.0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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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동구 IBK투자증권 IB사업부문장, 김정현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사업실장,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이사, 박상면 DB손해보험 인프라운용부장, 이용진 키움투자자산운용 프로젝트투자본부장이 지난 23일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지붕태양광 블라인드펀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제공왼쪽부터 이동구 IBK투자증권 IB사업부문장, 김정현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사업실장,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이사, 박상면 DB손해보험 인프라운용부장, 이용진 키움투자자산운용 프로젝트투자본부장이 지난 23일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지붕태양광 블라인드펀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제공




IBK투자증권은 지난 23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솔라커넥트, DB손해보험, 키움투자자산운용 등과 함께 지붕태양광 블라인드 펀드에 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중소기업 상생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지붕태양광 전용 블라인드 펀드가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공장 지붕태양광 발전사업 SPC(특수목적법인)에 대한 선순위 대출 투자방식이며, 공장 지붕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국 약 42MW(메가와트) 규모 전력을 보급할 계획이다. ESG 투자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들과 국내 1위 태양광 에너지 IT(정보기술)플랫폼 기업인 솔라커넥트가 참여한다.



지붕태양광 발전소는 기존 건축물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부지 확보에 용이하고 환경 훼손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펀드는 까다로웠던 금융조건을 획기적으로 구조화해 중소기업 공장주 및 시공사의 사업 참여가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환경, 에너지 전환, 중소기업 상생을 아우르는 지붕태양광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향후 ESG 투자 확대 및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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