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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세상 바꿀 청소년 아이디어 찾습니다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1.04.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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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지난해 개최한 AI 챌린지에 참가한 학생들이 포스코ICT의 IT 엔지니어들에게 AI 코딩 멘토링을 받고 있다. /사진=포스코ICT포스코ICT 지난해 개최한 AI 챌린지에 참가한 학생들이 포스코ICT의 IT 엔지니어들에게 AI 코딩 멘토링을 받고 있다. /사진=포스코ICT




포스코 ICT (8,800원 50 +0.6%)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중·고교생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 소스코드,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공모전 '포스코ICT 2021 AI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 ICT가 주최하고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교육·의료·엔터테인먼트 등 사회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활을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프로그래밍을 위한소스코드, 애플리케이션 등의 산출물을 양식에 맞춰 오는 6월14일까지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예선 평가는 독창성과 구현 가능성, 사회적인 파급효과 등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본선 진출팀은 약 2달 간 포스코 ICT 소속 AI 엔지니어들인 멘토와 함께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와 소스코드를 보다 구체화한다. 본선 진출팀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최종 심사를 거친 우수작에 대해서는 △포스코ICT상(1팀)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2팀)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진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주문용 키오스크상의 글자들을 카메라가 달린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점자로 자동 변환해주는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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