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30일부터 금요일 '취업 멘토링'…지역 기업인 참여

뉴스1 제공 2021.04.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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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한밭대가 운영한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젝트’에서 참여기업인 비전세미콘㈜의 윤통섭 대표와 CEO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지난 2월 16일, 한밭대가 운영한 ‘한.집.안 START-UP STAR 프로젝트’에서 참여기업인 비전세미콘㈜의 윤통섭 대표와 CEO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한밭대는 대학일자리본부가 30일부터 지역의 우수기업 CEO, 임원진, 인사담당자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집안 Fri-Day는 취업준비생의 직업관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케이맥㈜, ㈜부강테크, ㈜알에프세미, ㈜인텍플러스, ㈜레즐러, ㈜옵트론텍 등 코스피 또는 코스닥에 상장된 지역의 우수기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마다 '금요일은 기업이 좋아'라는 주제로 2시간씩 이뤄진다. 기업 CEO와 임원진, 인사담당자는 학생들이 기업을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정보와 그룹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밭대는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이면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20명 이하일 경우 한밭대 학생회관 1층 'JOB생각’ 스터디카페에서 오프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한집안 Fri-Day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제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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