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가족오락관' 프로모션 진행…특집 라방도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2021.04.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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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파크 제공/사진=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가 가정의 달 시즌 통합 프로모션 '가족오락(樂)관'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가족오락관' 프로모션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의 영향으로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5월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높은 구매 편의성과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맞아 △전용 할인 쿠폰 △인터파크TV 특집 라이브 방송 △가정의달 특가 상품 기획전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가족오락관 전용 할인 쿠폰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상품권 1000원권도 함께 제공해 쇼핑, 도서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코너인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가정의 달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정의 달 특집 라이브 방송의 주요 상품으로는 △27일 11시 X-BOX 타이틀 △28일 11시 영실업 완구 세트 △28일 16시 토이쿠키 세트 △29일 11시 정관장 세트 △30일 14시 어린이뮤지컬 티켓 등이 있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특가 상품 코너에서는 쇼핑 상품부터 도서 상품, 티켓&여행 상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가정의 달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최훈기 인터파크 프로모션팀 팀장은 "이번 가정의달 시즌 프로모션은 인터파크TV 특집 편성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해 언택트 쇼핑으로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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