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제공 © 뉴스1
23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황인엽은 최근 황인엽은 일본 매니지먼트인 스트림미디어 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스트림미디어 코퍼레이션은 이민호, 박서준, 김수현과 일본 공식 팬클럽 운영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한국의 아티스트 및 배우의 매니지먼트 및 공연사업, 한류 TV채널 KNTV의 운영사업, 판권사업, 온라인 콘서트 사업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회사다.
황인엽의 일본 공식 팬클럽은 이날 정식 오픈 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황인엽은 '조선로코 녹두전'과 '18 어게인'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여신강림'을 통해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그는 '여신강림'에서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훈훈한 외모로 차세대 한류스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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