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 News1 김다솜 기자
23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김해 각 4명, 진주·거제·고성 각 1명이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586명이며, 입원 468명, 퇴원 3104명, 사망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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