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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접촉' 스테이씨, 22일 스케줄 취소 후 코로나19 검사 "선제적 대응"

뉴스1 제공 2021.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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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테이씨(STAYC)  © News1걸그룹 스테이씨(STAYC)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권혁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다음날 나간 걸그룹 스테이씨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

22일 스테이씨 측은 뉴스1에 "스테이씨가 현재 밀접 접촉 대상자로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금일 예정됐던 스케줄은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제적으로 스테이씨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검사 결과가 나오면 추가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수는 지난 14일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상황을 인지 못한 상태에서 19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22일 권혁수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DJ 전효성과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으며, 권혁수 출연일 이후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 역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21일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혁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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