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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한승연 "소복 입은 귀신에게 목 졸린 적 있어"

뉴스1 제공 2021.04.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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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 © 뉴스1MBC '심야괴담회'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차세대 호러 여신 한승연이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 스페셜 괴담꾼으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한승연은 등장하자마자 "종교가 있지만 귀신의 존재도 믿는다", "저희 집안이 좀 얼룩덜룩하다"며 복잡한 집안 사정을 공개했다. 또한 공포 장르라면 영화, 애니메이션, 고전 소설, 다큐멘터리까지 다 섭렵한다고 밝힌 한승연은 "무서움을 느낄수록 시원하다"며 호러 마니아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녹화 중 한승연은 공포 드라마 촬영 중 겪은 생애 첫 가위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내기 시작했다. 평소처럼 집에 돌아가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뻗친 소복차림의 여자가 몸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 그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도중 한승연은 마침내 귀신의 얼굴과 마주하게 됐는데. 스튜디오의 '괴담 러버'들의 박수와 축하까지 받은 한승연의 뿌듯한 생애 첫 가위 썰의 결말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22일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사주 풀이까지 공개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숙의 2020년 연예 대상 수상을 3년 전에 예견한 사주 풀이를 발견, 스튜디오가 소름과 경악으로 뒤집어졌다는 후문. 또한 어떤 출연진의 사주는 의사, 판사 등 이른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어울리며, 말년 운까지 좋은 황금 사주라고 해,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어서 '심야괴담회'에서는 군대 낙하산 부대에서 벌어진 기이한 예지몽을 다룬 '공수부대훈련' 괴담, 독특한 잠버릇을 가진 친구의 충격 실화를 다룬 '뒷짐 지고 자는 친구' 이야기 등 더욱 강력하고 소름 끼치는 괴담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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