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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오늘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 첫 공판

뉴스1 제공 2021.04.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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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 /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27)이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와 관련해 첫 재판을 받는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일훈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지난해 12월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 해 7월 정일훈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28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현재 대체복무 중인 정일훈은 4~5년 전부터 지인들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웠고, 모발 등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초 구입에는 암호화폐가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정일훈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이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일훈은 팀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며 비투비를 탈퇴했고, 그룹은 6인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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