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스트릿', 홍콩관광청 협업 신메뉴 출시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1.04.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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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홍콩관광청 협업 메뉴/사진= SPC그룹스트릿 홍콩관광청 협업 메뉴/사진=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스트릿(strEAT)'이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릿은 '홍콩 인 스트릿'이라는 콘셉트로 홍콩 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현지 음식을 선보인다.



출시 메뉴는 △'에그누들볶음'(9300원) △'새우완탕 쌀국수'(9300원) △'새우계란 덮밥'(1만900원) △'완탕튀김'(6900원) △'어향가지튀김'(1만5900원) 등 5종이다. 여기에 △레몬티(4900원) △홍콩식 밀크티(4500원) △콜드브루 밀크티(4900원) 음료 3종 등도 출시했다.
누들메뉴 1종과 새우계란 덮밥, 새우완탕 튀김, 음료 2잔으로 구성된 '홍콩 스페셜 세트' 등 세트 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한정 메뉴는 스트릿 3개 매장(SPC스퀘어점, 판교 현대백화점, 여의도 현대파크원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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