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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논란' 효과?…'내일의 기억' 개봉일 1위로 출발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1.04.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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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김강우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배우 서예지, 김강우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서예지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개봉한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개봉 첫 날 1만81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서예지가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드라마 촬영에 관여했다는 주장부터 학력 위조,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영화도 화제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서예지는 본인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3일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 전날 돌연 불참을 통보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서복'으로 1만4453명을 모아 누적 25만8491명을 기록했다. 3위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으로 5215명을 모아 누적 9만443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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