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흘만에 반등…저가매수 유입에 경제재개주 올라

뉴스1 제공 2021.04.2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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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17.39포인트(0.94%) 올라 3만4138.69로 잠정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8.50포인트(0.93%) 상승한 4173.44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163.95포인트(1.19%) 상승한 1만3950.22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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