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파니앤코
최근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는 로제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제는 2021년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의 디지털 캠페인 뮤즈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여기에 로제는 골드 링크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 반지, 귀걸이 등을 레이어드하고 화려한 주얼리 룩을 뽐냈다.
특히 로제는 한컷에서만 4725만원에 달하는 수천만원대 주얼리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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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오랫동안 내 삶과 함께 해온 아이코닉한 브랜드 티파니의 일환이 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하드웨어 캠페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큰 영광이다. 하루빨리 많은 이들이 캠페인을 접할 수 있길 고대한다"고 앰버서더 발탁 소감을 전했다.
로제와 함께 한 티파니 하드웨어 캠페인은 23일부터 티파니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