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기술이 적용된 '엔페라 AU7 AI'는 넥센타이어 최초로 사이드월에 'AI Technology' 표시가 마킹됐다. 기존 제품 대비 소음 성능과 정숙성이 대폭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의 높은 제동력,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빅데이터로 소음 줄인 넥센타이어 신제품, 'K8' 신차에 탑재된다
글자크기
이같은 기술이 적용된 '엔페라 AU7 AI'는 넥센타이어 최초로 사이드월에 'AI Technology' 표시가 마킹됐다. 기존 제품 대비 소음 성능과 정숙성이 대폭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의 높은 제동력,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