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기 수요시위 참석해 발어하는 이나영 이사장

뉴스1 제공 2021.04.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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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기 수요시위 참석해 발어하는 이나영 이사장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민성철)는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 20명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각하했다. 2021.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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