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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디밀' COO, '포브스 亞 30세 이하 리더' 선정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21.04.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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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디밀 서지수 COO /사진=포브스 홈페이지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디밀 서지수 COO /사진=포브스 홈페이지




뷰티 스타트업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의 서지수 사업총괄이사(COO)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하는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 사업총괄은 '미디어·마케팅&광고' 부문에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심사는 찬탈 아부차르 더 스튜디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그로브 캐치타그룹 공동창업자 겸 CEO가 맡았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매년 예술, 금융, 스포츠, 컨슈머테크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분야별 젊은 리더 각 30명을 선정한다.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남주혁 등도 이름을 올렸다.



서 사업총괄은 2019년 디밀에 합류 이후 커머스 팀장,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본부장, 사업총괄이사를 거쳤다. 그는 해당 기간 동안 디밀이 국내외 500여개 브랜드와 함께 3000건이 넘는 크리에이터 광고 콘텐츠를 협업, 5억뷰 이상을 기록하도록 도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서 사업총괄은 "지난해 대규모 투자 유치 이후 회사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올해는 사업적인 부문에서 더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밀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브스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특별 카테고리인 '빅머니 스타트업(150억원 이상 투자 유치한 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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