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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모레퍼시픽 직원 2명·가족 1명 확진…23명으로 늘어(종합)

뉴스1 제공 2021.04.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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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 중인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반팔을 입은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 중인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반팔을 입은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0일 아모레퍼시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아모레퍼시픽 드림비전 사업장 직원 2명과 가족 1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관련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2일부터다. 이날 직원 A씨가 확진된 후 전날까지 같은 생산라인 직원 8명과 가족 11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오산 1명, 화성 3명, 수원 14명, 안산 1명, 충북 2명, 성남 2명 등이다.

시는 확진자가 나온 사업장 내 생산 라인을 폐쇄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84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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