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 © News1 박정호 기자
시에 따르면 지난 12~18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드림비전 사업장 1곳에서 직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드림비전 사업장에선 모두 9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확진자 6명을 제외한 84명은 전수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다.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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