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쇼핑몰 '셀렉스몰' 연다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1.04.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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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팩 990원 한정 판매부터 9900원 특가전까지 행사

사진= 매일유업사진= 매일유업


매일유업 (40,200원 ▲350 +0.88%)이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건강관리 브랜드다. 2018년 출시 후 누적 매출 900억원을 돌파했다. △시니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를 위한 셀렉스 스포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셀렉스 슬림25 △이너뷰티 관리를 위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셀렉스몰에서는 회원에게는 한정 할인가로 판매하고 구매 금액 2%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정기배송 신청 시 회원가 대비 5%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4일까지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000점과 첫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한정 웰컴 쿠폰과 반값 구매 기회를 준다. 첫 구매 고객엔 대표 제품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 스틱'을 50% 할인된 9000원에 판다. 셀렉스몰 모바일 앱을 처음 내려받은 고객엔 추가 포인트 1000점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추첨을 통해 박세리 싸인 골프 드라이버를,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 요가매트를 선물한다. 9900원부터 시작하는 99특가전을 진행, 셀렉스 제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20일까지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체험팩을 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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