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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산업현장 특화 AI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뉴스1 제공 2021.04.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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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CT(대표 정덕균)가 제조 및 건설현장에 특화한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비전 AI'를 개발해 현장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스코 ICT직원들이 '비전AI'가 보내준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2021.4.19/© 뉴스1포스코 ICT(대표 정덕균)가 제조 및 건설현장에 특화한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비전 AI'를 개발해 현장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스코 ICT직원들이 '비전AI'가 보내준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2021.4.19/©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ICT는 19일 제조·건설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인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 '비전 AI'를 개발, 현장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비전AI'는 CCTV로 촬영된 영상을 딥러닝을 적용해 자동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영상에 포착된 행동을 인식한 후 객체를 자동으로 탐지·분석해 산업현장을 지키는 안전과 보안 품질관리 등에 적용하는 것이다.



'비전AI'를 탑재한 CCTV는 사람을 대신해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두뇌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고, 위험한 작업장 출입자의 헬멧, 장갑, 보호복 등 안전장비 착용 상태도 체크한다.

포스코 ICT는 CCTV와 연계해 영상에 포착된 움직임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고 위험한 상황을 경고하는 산업현장 특성에 맞도록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장 조사업체인 IMS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상 인식이 탑재된 글로벌 지능형 CCTV 시장은 2015년 166억달러에서 올해 298억달러(한화 약 35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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