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 120억원 규모 천주교 수도시설 공사수주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1.04.19 13:46
웰크론한텍이 수주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성직자 생활시설 조감도./사진=웰크론한텍 웰크론한텍 (5,190원 ▲80 +1.57%) 건설부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과 120억 원 규모의 종교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주교 성직자를 위한 수도시설로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450-1에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718평(5680㎡) 규모로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2022년 11월까지다.
웰크론한텍은 201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은혜광성교회 신축공사와 천주교 수원교구 동백 성요셉본당 신축공사 등 종교시설 수행 경험이 있다. 이 밖에도 도시형생활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관련 실적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 수행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설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수주 경쟁력 향상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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