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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문정 "실용음악 전공…'개콘' 밴드 세션 했었다"

뉴스1 제공 2021.04.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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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문정과 김숙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문정 감독이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시츠프로브를 진행했다.

시츠프로브는 앉아서 하는 음악 연주라는 뜻이다. 시츠프로브를 시작하기 전 김문정은 케이윌과 에이핑크 정은지를 개인적으로 호출했다. 두 사람은 잔뜩 긴장한 채 김문정 앞에 앉았다. 정은지는 "김문정 감독이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문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때문이다"고 억울해했다. 케이윌은 "음악감독이 김문정이라고 하길래 '어떡하지' 하며 걱정했다. 처음 만났을 때 '걱정하지 마, 나도 그쪽(실용음악)이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김문정이 클래식을 전공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용음악을 전공했다고 한다. 김문정은 "'밤과 음악 사이'라는 토크쇼가 있었는데 거기서 밴드 생활을 했다. 세션 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그콘서트' 밴드도 한 적이 있다"고 얘기해 김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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