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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뮤지컬 관객 비매너 지적 "휴대폰 사용, 민폐 그 자체"

뉴스1 제공 2021.04.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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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SNS © 뉴스1손승연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손승연이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에서 목격한 비매너 관객에 일침을 가했다.

손승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무대를 바라보고 오른 쪽 끝에 앉으신 분, 휴대폰을 계속 보시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휴대폰은 정말 최악이다, 종종 벨소리가 들릴 때도 있는데 그것은 배우분들에도, 관객분들께도 민폐 그 자체다"라며 "특히 공연장은 어둡고 배우들의 대사 이외에는 조용하기 때문에 불빛과 벨소리가 잘 보이고 잘 들린다, 생각보다 무대 위에서 많은 게 보인다"라고 지적하며 매너를 지켜주길 당부했다.




한편 손승연은 현재 뮤지컬 '위키드'에서 마녀 엘파바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위키드'는 오는 5월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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