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뉴스1
16일 뉴스1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 해 오는 5월21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새 디지털 싱글을 정식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새 앨범 '비'(BE)를 발매했고, 이달 2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필름 아웃'을 출시했다.
이에 이번 새 디지털 싱글로는 과연 어떤 성과를 남길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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