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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등 4명씩 16명 '쪼개기 식사' 논란…"방역수칙 위반 아냐"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21.04.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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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1.4.15/뉴스1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1.4.15/뉴스1




식당에서 4명씩 총 16명이 '쪼개기 식사'를 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 홍영표 의원 등에 대해 서울 강남구가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16일 판단했다.

지난달 23일 이 전 대표와 홍 의원 등은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같은 식당의 분리된 방에서 4명씩 식사한 바 있다. 해당 보도가 나온 이후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강남구 측은 이 전 대표 등의 식사가 사전에 약속한 일정이 아니었기에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려면, 사전에 합의한 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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