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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정우연, 남경읍 집 입성…김혜옥과 재회(종합)

뉴스1 제공 2021.04.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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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밥이 되어라' © 뉴스1MBC '밥이 되어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정우연이 남경읍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15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다정(강다현 분)이 퍼뜨린 소문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영신(정우연 분)과 경수(재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시장에 퍼진 거짓 소문에 밥집 식구들이 나서 영신을 보호했다. 용구(한정호 분)는 "영신이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라고 평소와 달리 큰소리를 내며 영신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기어코 맹순(김민경 분)과 세진(오영실 분)의 귀에도 소문이 들어갔다.



세진은 다정에게 달려가 "집 방구석에 처박혀 이런 소문이나 내고 있었어? 밥 먹고 할 짓이 없어서 남의 인생을 망쳐?"라고 호통쳤다. 그러나 다정은 적반하장으로 응수하며 고집을 꺾지 않고 대들었고, 결국 세진은 다정의 뺨을 내리쳤다.

경수는 종권(남경읍 분)에게 영신과의 거짓 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의 생모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더불어 영신은 종권에게 경수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영신은 "사랑만 안 하면 되잖아요. 그냥 쳐다보기만 하면 되잖아요. 사랑 같은 건 할 필요도 없고, 지금처럼 살면 된다. 아저씨(경수)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나도 그분을 사랑할 것 같다. 난 아저씨, 아저씨는 나. 나한테는 이 우주를 통틀어 아저씨밖에 없었으니까"라고 밝혔다.

커지는 소문에 영신과 경수는 결국 떨어져 살기로 했지만, 영신의 거처를 마련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이에 종권이 자신의 집에서 잠깐 머물라고 제안했다.

이어 종권이 숙정(김혜옥 분)의 남편인 사실을 알게 된 영신은 고민했다. 그러나 종권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고백에 영신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종권을 당분간 보살필 사람으로 숙정의 앞에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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