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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구자철 회장, 새벽 6시 개막전 현장 찾아 상황 점검·선수들 격려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021.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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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왼쪽)과 KPGA 구자철 회장. /사진=KPGA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왼쪽)과 KPGA 구자철 회장. /사진=KPGA




구자철(66)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이 열리고 있는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KPGA가 15일 밝혔다.

KPGA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대회장에 도착한 구 회장은 대회 운영 및 방역 체계 등 여러 현장 상황을 점검한 뒤 1번홀(파4)과 10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출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회장은 “선수들이 2021시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 다들 활력 넘치는 모습”이라며 “그런 만큼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이 예고된다.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5년부터 16회째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DB손해보험 임직원분들과 최고의 대회 코스를 제공해주신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관계자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한 구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서도 우리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며 “올 한 해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GA는 "구자철 회장은 취임 첫 해인 2020년 KPGA 코리안투어가 열린 모든 대회의 대회장을 방문에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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